치매극복 선도도서관에 '거창도서관' 지정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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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은 다양한 치매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거창도서관 전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 관련 도서 132권을 구비해 치매 도서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인모 군수는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이용자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 등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군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33개 기관, 단체, 학교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서관으로는 2020년 한마음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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