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파 대비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 변경 안내문.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가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내려진 한파경보 예보에 따라 주민과 근무자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운영시간 내에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익명으로 누구나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14일 설치한 성북천 바람마당 임시선별진료소(보문로 168)를 시작으로, 12월21일 설치한 서울시 민방위교육장 주차장(화랑로 376)까지 모두 2곳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주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예정인 주민께서는 변경된 운영시간을 확인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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