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행안부 지역안전도 진단 'A등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6 16: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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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복구비 국고 지원 가산 혜택 확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자연재난 발생 위험요인과 방재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행안부가 2007년부터 도입한 정부평가로, ▲재해위험요인 ▲방재대책 추진 ▲시설 점검·정비 등 3개 부문에서 53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5개의 등급(A~E)이 각 기관에 부여돼 상위 15%에 해당하는 A등급 기관에는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율 가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구는 이번 진단 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A등급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전·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각종 자연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안전도시로서 마포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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