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도 진단'은 자연재난 발생 위험요인과 방재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행안부가 2007년부터 도입한 정부평가로, ▲재해위험요인 ▲방재대책 추진 ▲시설 점검·정비 등 3개 부문에서 53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5개의 등급(A~E)이 각 기관에 부여돼 상위 15%에 해당하는 A등급 기관에는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율 가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구는 이번 진단 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A등급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전·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각종 자연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안전도시로서 마포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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