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주민센터, 저소득 중장년층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6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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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작품(장미허브 옮겨심기, 다육식물 모듬 정원 꾸미기)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식물과 교감하기(장미허브 화분에 옮겨 심기), 친밀한 대인관계 형성하기(다육식물 모듬 정원꾸미기), 자존감 높이기(수태를 이용한 토피어리 만들기)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주 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관내에 소재해 있는 '오도르 아뜰리에' 정진순 대표의 재능기부로 교육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은 대상자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너 나 없이 힘든 시기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준 정대표에게 감사하고, 교육 받은 분들 모두 심신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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