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7명이다.
이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94명)의 18%에 해당하며,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09명 중에서는 26.2%를 차지한다.
이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2명, 경기 53명, 인천 2명이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6곳 등 총 98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2만6222건의 검사가 시행됐다.
한편, 2020년 12월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89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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