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도시 성북구' 이름값 톡톡···행안부 지역안전도 진단 'A등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6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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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정확 상황관리체계 구축, 방재시설 점검 결실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행안부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과 예방대책, 시설정비 등 53개 안전진단항목에 대해 검증을 거쳐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 총 5개 등급(A~E등급)으로 안전도 등급을 매긴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철저한 예방대책을 통해 A등급을 획득해 다시 한 번 '재난안전도시'임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구는 향후 태풍 등에 의한 피해복구 시 국고추가지원 2%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구는 재난 발생시 구청 도시안전과를 컨트롤타워로 해 신속·정확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치수과 등 각 시설 소관부서에서도 하수도 및 배수로 등의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보강을 통해 방재성능을 향상시키는 대응 노력을 해왔다.

이승로 구청장은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큰 피해를 발생시키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한 대비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진단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성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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