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희망 청년 지원사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6 15: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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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월15일까지 ‘2021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공모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내 청년(만 19~39세)로, 모집 프로젝트는 구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킬 청년들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은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최대 1000만원 지원하며,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는 최대 450만원(월 5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정기 네트워크 모임, 전문 컨설턴트 1대1 배정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23팀을 모집한다. 신청자는 ▲사업비 지원, ▲임차료 지원 중 각 사업의 신청요건, 지원내용 등을 확인하고 적합한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 창업자는 구와 협약 후 올해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병건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 청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나아가 서초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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