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국내·외 소외계층에 희망주기..아름다운 동행 의류 나눔 행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1 1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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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옷, 누군가에겐 희망이 됩니다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소방서는 의류지원 비영리 NGO단체 ‘*옷캔(OTCAN)’과 함께 오는 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나눔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옷캔(OTCAN)은 한글 ‘옷’과 영어‘CAN’의 합성어로 의류 기부지원 전문 NGO 단체를 말한다.


아름다운 동행 의류나눔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대한민국 안전지킴이로서 옷캔의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제3세계에 희망전달과 의류의 소각·폐기로 인한 환경문제 개선,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행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소방서는 3월 한달 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일산소방서 직원과 소속 의용소방대원 119명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기부물품(의류 133박스 3,461점) 및 기부금(100만원)이 마련되어 NGO단체 옷캔을 통해 제3세계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한 일산소방서장은 “작은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환경도 보호할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사회를 위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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