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빛나는 학습공간’ 발굴 나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3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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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 커뮤니티 공간 모집
지정 땐 현판·학습 프로 지원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빛나는 학습공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빛나는 학습공간은 지역내 시민 편의시설 및 공동시설을 학습공간으로 개방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 커뮤니티 공간이다.

신청 조건은 최소 7인 이상 모일 수 있어야 하며, 학습공간을 필요로 하는 스터디 그룹·동아리 등 학습 소모임에 유휴시간대 무료 개방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대상은 ▲카페·공방·학원 등 개인 사업시설 ▲마을회관·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등 주민 공동시설 ▲우체국·금융기관·사회적기업·지역공유공간·평생교육시설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8~25일이며, 빛나는 학습공간으로 지정되면 지정현판 및 지정서 수여, 공간 홍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별자리학습’ 운영 지원 등 혜택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는 빛나는 학습공간을 통해 ‘시민·공간·학습’및 ‘평생학습도시의 인적·물적 학습자원’을 연결해 일상생활속 학습기회를 제공해 시민 전체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생활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집중 발굴, 빛나는 학습공간이 지역별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빛나는 학습공간은 시 평생학습 전략인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학습이 일상인 생활학습, 시민에 의한 평생학습’을 구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정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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