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권익위 2020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1등급기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8 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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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시책 점검등 우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0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청렴정책 참여 확대’ 등 총 8개 영역을 합산해 5개 등급(1~5등급)으로 결정된다.

구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청렴 정책 추진 등 청렴생태계 조성분야에서 ‘청렴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전년도 시책을 진단하고 현행 반부패 시책의 계획 수립·시행을 점검하는 등 간부청렴도 평가대상 확대, 수의계약 등 계약시스템 개선 추진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지난해(2등급)에 이어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지난 12월 실시한 전 직원 대상 ‘청렴·반부패 향상대책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보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가 모여 청렴향상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복한 일터 만들기 등 존중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변화노력과 ‘공감의 청렴구정’을 추진하고, ‘부패예보제’ 및 ‘은평 청렴데이’를 운영, 직원들의 부패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청렴 인식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민원업무 기능을 강화해 위법부당한 처분 및 소극적인 민원처리에 대한 조사기능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분야 민원업무에 대한 ‘해피콜’ 강화, 부서별 청렴지수 관리시스템 강화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묵묵히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적극행정 노력과 때론 따끔한 질책과 칭찬을 해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1 청렴도 및 반부패 시책 사업을 촘촘히 준비해, 청렴맛집, 은평로195의 청렴정책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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