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 효행꾸러미 전달 및 장한 어버이 표창 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2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꾸러미 전달 및 장한 어버이를 표창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위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 2종, 사골곰탕 및 카네이션을 담은 효행꾸러미를 제작해 저소득 노인 19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녀와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거동이 불편하신 장한 어버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어버이날 표창 수여식’ 자리를 마련했다.

 

표창 대상자 노인에게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며 헌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장한 어버이상에 대한 감사 소감을 전했으며, 김경집 수색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정서적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위안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