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드림스타트 아동 비대면 놀이체육 수업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6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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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에게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집콕하면 뭐하니? 신박한 놀이체육’ 수업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아동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진행하며, ▲키 크는 운동 ▲스트레칭 체조, 풍선을 이용한 신체운동 ▲밴드를 이용한 운동 ▲민속놀이 ▲어린이요가 ▲원마커 체육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들을 알려준다.

특히 놀이체육 프로그램은 과체중·저체중 아이들의 운동수준과 건강상태를 고려해 편성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줌(ZOOM)을 통해 강사가 직접 아이들을 보며 개별지도하는 비대면 수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놀이체육 수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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