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 1대 1 양육멘토링 사업 사전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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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멘토링사업 사전회의개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31일 아동위원협의회 1대 1 양육멘토링 사업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양육멘토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 위원은 총 25명으로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 및 요보호 아동의 발굴·추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은평구 아동을 위한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1대 1 양육멘토링 사업도 아동위원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염두연 부회장을 중심으로 매년 전·현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중 아동양육 및 상담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아동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돌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임남수 교육문화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작년에 사업을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두연 아동위원협의회 부회장은 “올해에도 코로나로 어렵겠지만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게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함께해줘서 힘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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