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2동 평화교회, 소외계층 175여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30 14:5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평화교회가 지난 25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지역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을 포함한 소외계층 175여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평화교회 봉사자 20여명을 비롯해 이승로 성북구청장, 길음2동 주민센터,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지역내 기관 및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호 평화교회 담임 목사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김장김치를 전달하지만 매번 감회가 새롭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 받는 분들께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이 구청장도 뜻깊은 나눔 활동에 고마움을 표하며, 소외된 계층의 노인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