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 방역수칙 지침서 수첩으로 제작·배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1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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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방역수첩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지침서를 수첩으로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확진자 발생 시 다수의 교내 접촉자가 발생하여 등교 등 학업수행에 미치는 영향이 커 선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코로나19 이제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제목의 수첩은 만화와 그림으로 쉽게 이해되도록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과 환경이야기 ▲코로나19의 특징·증상 ▲감염 예방 행동요령 ▲효과적인 운동 ▲감염을 막는 일상의 청소·소독 ▲핵심 방역수칙 등이 설명되어 있다. 특히 가족 내 유증상자, 코로나19 검사자와 같은 의심환자가 있는 경우 등교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 방역수칙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았다.

 

책을 접한 학생들은 코로나19를 만화와 낱말 퍼즐 퀴즈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방역수칙과 구체적인 코로나19 대응책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수첩은 강동구 관내 학교는 물론, 인근 동주민센터에서도 받아 볼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최근 학교의 등교수업 확대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점차 전면 등교 시행을 결정한 학교도 나오고 있어 방역수칙을 더욱 잘 지켜져야 할 필요가 있다”며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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