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꿈시장’ 카카오톡 스토어 오픈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3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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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장터인 ‘꿈시장’을 온라인스토어로 새롭게 단장, 지난 14일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꿈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위해 2013년 처음 시작, 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장터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구는 꿈시장을 유지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사용하기 쉬운 카카오톡 스토어에 입점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꿈시장 카카오톡 스토어에는 현재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 중이며, 식품·생활·패션잡화·의류 등 50여가지의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토어를 이용하고 싶은 구민은 카카오톡 쇼핑하기로 들어가 ‘꿈시장‘을 검색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선착순 100명에게 꿈시장 카카오톡 스토어 채널을 추가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한 꿈시장을 준비했다”며 “구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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