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8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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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5곳 2500장 직접 배달...
1월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사랑의 물품 전달

[고양=이기홍 기자]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지난 3일 김필례 총재와 회원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소재 장애우 시설 및 ‘기쁨터’ 등 5곳에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했다.

 

▲ 사진제공=(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시설들이 대부분 산자락에 소재한데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뜸한 상태에서 이들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 숲과 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 10월 창립한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는 전국 각 지역에 조직을 갖추고 있다.

 

▲ 사진제공=(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경기지역에는 3선의 김필례 전 고양시의회 의장이 총재를 맡고 있으며 고양시지회는 문진주 지회장외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도촌천 등에서 무궁화 단지를 조성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우리나라 꽃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은 지난해 코로나19속에서도 산림보호와 산불예방 캠페인, 농촌 돕기 운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쳤다.

 

▲ 사진제공=(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지난 1월에는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2000만원상당의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숲사랑과 사회봉사활동,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필례 총재는 최근 국민의힘 고양시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면서 정당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필례 총재는 “우리 단체는 산불예방캠페인 등 숲을 보호하는 활동과 함께 무궁화를 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사랑 활동을 하고 더 나아가 연탄지원 본부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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