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年 3회 비대면 민방위 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1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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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민방위교육 이용절차.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민방위 대원 및 대장 2만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민방위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과 로그인을 거친 뒤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의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역할과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등 약 1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시청 후 객관식 평가에서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민방위 대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교육을 총 3회 운영한다.

교육은 상반기에는 오는 4월15일부터 7월14일까지, 하반기에는 8월16일부터 9월30일,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구는 교육 대상 전 대원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되나 PC,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가피한 사유로 참여하지 못하면 서면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동주민센터에 헌혈증서 사본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데 대한 조치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지금 비대면 형식의 민방위교육을 통해 모든 대원이 안전하게 교육을 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민방위교육 및 헌혈 참여에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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