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고교·대학생에 '애향장학금'

김경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1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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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50만원··· 19~23일 접수 [동두천=김경진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지역내에 거주하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능한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동두천시 애향 장학생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동두천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고등학생은 다자녀 장학금 50만원, 대학생은 전문대 200만원, 일반대 3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고등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행으로 애향장학금은 폐지되고, 현재 다자녀 장학금만 운영 중이며, 신청자격은 다자녀 가구 중 셋째아 이상인 지역내 학교 신입생이 해당된다.

대학생은 지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내신 전과목 평균 2등급 이내, 재학생은 직전학년 전과목 평점 3.0 이상이면서, 수강과목 가운데 D 또는 F학점이 없는 경우가 해당된다.

이와 함께 예술, 체육, 기능, 문학 등 재능분야에서 지역 명예를 드높인 학생 또는 지역내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장학생은 시 애향 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선발할 예정이며, 다른 장학금을 등록금에 초과해 받은 경우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방법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학생은 개별적으로 시 평생학습관(1층 사무실)에 방문 신청하고, 고등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학교에서 학교장이 일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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