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8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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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8일 열린 ‘학교 가는 길’ 상영회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시각장애인 가수 ‘더블라인드’와 함께 온라인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더블라인드는 국내 최초 3인조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 자살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그간 가수로 활동하며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비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장애인식에 대해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영상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촬영하며 27일부터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장애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안내견 환영’ 스티커를 부착하고, 6월 18일에는 주민과 함께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학교 가는 길’ 상영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틀림이 아닌 다름’의 문제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기 행복한 송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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