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찾아가는 민·관 협치의제 발굴 토론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4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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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협치의제 발굴토론회 홍보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5일까지 구민과 행정이 함께 만나 의견을 나누는 ‘찾아가는 의제 발굴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문화, 포용복지, 활력경제, 환경생태, 안전건강의 5개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적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시행 등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진행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의제들을 4~5월 중 관련 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 정보공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양천 가치 마당 공론장(6월 예정)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구 간 협약을 통해 시비 예산을 지원받아 2022년에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소규모 대면 토론장이 참여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소중한 시간만큼 양천구를 위한 가치 있는 민·관 협치 의제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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