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취약계층 중장년홀몸가구 지원사업 추진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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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취약계층 중장년 독거가구 실태조사'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1인가구의 증가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태이며 특히 시의 경우 실직·가족해체 등의 위험 발생이 높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1인가구 비율(2020년 기준 37%, 통계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차상위계층 중 만 40~64세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대상자에게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를 연계하고 복합적 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한다.

더불어 사회관계망으로부터 고립돼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가구 50명을 선정해 오는 6~12월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용해 건강음료 배달을 통한 정기적 안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병용 시장은 “1인가구의 지속적 증가 및 가족·사회 공동체의 해체로 고독사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발생되지 않도록 이웃의 관심과 민관협력 공동 발굴을 통한 촘촘한 지역보호체계를 강화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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