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기능 연속성계획 수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8 17:0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난·위기상황 피해 최소화··· 신속 복구·주기적 훈련도
▲ 양천구 기능연속성 계획책자.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재난 및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국·부서별 핵심 기능 유지와 대체시설 및 장비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양천구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양천구 기능연속성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고 행정안전부 수립 지침에 따라 완성된 재난대비 사전계획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최초로 자체 역량을 투입해 직접 제작했다.

‘양천구 기능연속성계획’은 ▲재난 등으로 인한 핵심 기능의 피해 최소화 ▲신속한 복구 대책 ▲부서별 핵심 기능 식별 ▲소요자원 분석 ▲연속성을 위한 절차 마련 ▲비상 조직체계 구성 및 직원 업무부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위한 주기적인 교육·훈련 및 개선 대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난뿐 아니라 ▲감염병과 사이버 테러 등 다양한 사회적 재난 유형을 상정해, 위기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기능을 구축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변화무쌍한 다양한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재난 상황이 끝난 후에는 언제든 회복 가능한 기능연속성을 갖춰나가겠다. 이 기능연속성계획에 따라 매년 교육·훈련을 통한 평가와 개선체계를 마련해 위기 극복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