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선언’ 참석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6 1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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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구청장(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선언 기자회견’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5일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한국인권도시협의회'가 참여한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선언’에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미얀마 군부의 시민들에 대한 살인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시민들이 미얀마의 자유‧인권‧평화와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연대할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지지와 연대 발언에서 “미얀마 국민 여러분 힘내십시요!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대한민국의 국민들도 미얀마 국민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며 미얀마 국민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이날 선언 행사에는 이 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정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 정원오 성동구청장등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 기초지자체장들과 미얀아 민주주의 네트워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시민들이 미얀마의 자유·인권·평화와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간의 인권협의기구이며, 현재 성북구를 포함한 22개 기초지자체가 가입돼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소속 지자체는 앞으로도 인권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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