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번호표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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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대기자 줄이 길어 늘어서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2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방법을 대폭 개선해 당일 결과를 확인,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현재 대다수 검사소에서는 코로나19 검사결과를 다음날 오전 9시께에 통보하고 있어 출근 및 등교에 불편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검사결과 통보를 대폭 앞당겼다.
구는 오전 검사자는 당일 오후 7시, 오후 검사자는 다음날 8시 전후로 결과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함에 따라 앞으로 누구든 검사 시간에 상관없이 하루 안으로 결과를 알 수 있게 됐다.
이는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구에서 운영하는 2곳의 임시선별검사소(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 검사자 모두 가능하다.
또 번호표 배부 시스템이 도입돼 더운 여름 땡볕에서 기다리는 불편함도 없앴다.
특히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하루 2000명가량이 이용하는 곳으로, 구는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및 온라인 번호표를 발급한다.
구는 현장 방문자들의 대기를 위해 ‘송파쌤 악기도서관’(구청 앞 사거리 지하보도)에 80석으로 대기석을 만들고, 모니터를 설치해 입장순서 등을 확인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현장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방문자들이 다른 장소로 이탈하지 않고 대기장소로 바로 이동하도록 하고, 주민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통행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소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온라인 발급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방문 전 구청 홈페이지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알림’ 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집에서 대기하며 전자문진표를 작성하고, 시간에 맞춰 진료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선별진료소에 대기자 우산 100개를 비치해 폭염과 우천에 대비하도록 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선제적인 방역관리와 주민들의 협조로 송파구는 인구 10만명당 확진자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7위(7월20일 기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현재에 안심하지 않고 보다 철저한 방역관리와 발 빠른 대응으로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을 막고 주민들의 편의 제공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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