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생활문화예술 홍보책자 ‘예랑꿈랑’ 공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0 14:4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예랑꿈랑’.(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0 중랑구 생활문화예술 홍보영상과 책자인 ‘예랑꿈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예랑꿈랑은 ‘예술 중랑, 꿈꾸는 중랑’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삶의 예술화를 꿈꾸는 중랑의 모습과 열정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이번 홍보영상과 책자에는 문화의 객체였던 구민이 예술활동의 주체가 돼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동아리 발굴, 활동공간, 지역축제와 연계활동 등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예술 2.0’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예랑꿈랑 홍보영상과 책자는 ▲생활문화예술 2.0소개, ▲간담회, 워크숍 등 2020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동모습, ▲가은, 기타누리, 곰두리밴드, 나누리하모니카연주단, 나라예술단 등 지역 내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소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동공간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예랑꿈랑 책자가 필요한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홍보영상은 중랑구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일상의 예술화를 꿈꾸는 생활예술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예랑꿈랑의 발간과 홍보영상 제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예랑꿈랑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생활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