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파트 자치학교’ 온라인 전환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9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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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아파트 자치학교’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아파트 자치학교’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공동체 가치회복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공동체 활동의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취미·교양 강의를 실시했다.

올해 진행되는 ‘아파트 자치학교’ 온라인 강의는 지역내 6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공예·꽃꽂이·스피치 등 기존 수업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과목을 온라인 수업방식으로 전환했다.

구는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중심의 공동체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공동체문화의 변화에도 잘 대응해 주민분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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