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합동대청소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9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23일 주민, 상인 등 100여명이 모여서 마장축산물 합동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대청소 전 관계자의 말을 듣고 있는 참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악취없는 마장축산물 시장 조성을 위해 주민, 상인, 구청직원 등 100여명이 합동대청소를 실시했다.

 

마장축산물 시장은 11만6150㎡ 면적의 총 2000여개의 점포로 이뤄져 수도권 축산물 유통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축산물전문 도소매시장으로 연간 이용객수가 약 200만명이 넘는 성동 명소이다.

 

구는 우선 마장축산물시장 악취를 없애기 위해 시장내 오랜 시간 방치되어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핏물, 기름때 등으로 오염된 시장 주변도로에 친환경 EM 용액 및 복합탈취제를 집중 살포했다.

 

또한 인근 아파트 및 학교 주변시설에 고압살수 장비를 동원하여 주변 도로 및 보행로를 물청소하며 악취 제거에 힘을 모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자신의 일처럼 앞서 지원해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마장축산물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