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7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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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접수
문화예술·청년 콘텐츠등 홍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년문화 허브인 '신촌, 파랑고래'의 주요 프로그램과 신촌 일대 도시재생·문화예술·청년 등에 대한 콘텐츠를 홍보할 제3기 대학생 기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생 및 대학휴학생으로, 신촌 도시재생사업과 청년·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관련 콘텐츠 기획과 작성이 가능한 취재기자 5명, 영상·이미지 기자 3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1일부터 19일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내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월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소재 발굴과 현장 취재 등을 통해 작성한 기사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소식지 등에 게시한다.

또한 신촌, 파랑고래 기획 홍보물 제작과 청년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구는 대학생 기자들을 위해 글쓰기와 촬영 등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채택된 기사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며,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 파랑고래 홍보에 대학생 기자단이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청년 참여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5월 개관한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과 활동가들의 교류 ▲지역 커뮤니티 구축 ▲주변 지역과의 연계 사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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