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돌봄·안전공백 최소화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교육부 시범사업으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 등에 따라 학습, 돌봄, 안전의 공백이 발생하고 교육복지사 없는 학교는 상대적으로 교육복지 지원을 받을 기회가 부족해 이를 해결하고자 올해부터 추진되는 특별사업이다.
시흥은 2009년부터 8개교(초 5ㆍ중 3)에 교육복지사가 배치됐으며, 교육복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학교는 초ㆍ중ㆍ고 90개교 중 40개교로 그동안 교육복지 지원이 어려웠던 학교까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흥은 이번 특별사업을 앞두고 민ㆍ관ㆍ학 학생통합지원을 중점방향으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실무지원팀을 구성하고 동맞춤형복지팀, 청소년안전망, 권역별 복지관 등 다양한 담당 주체들과 협의과정을 통해 민ㆍ관ㆍ학 전달체계를 수립했으며, 학교가 학생 복지지원을 위한 경로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학생통합지원 지역구획도를 설정해 추진한다.
이외에도 권역별 교육복지네트워크가 활발하도록 종합사회복지관 대상으로 민간위탁 지역공동사업을 지자체와 공동추진하며 이후 민ㆍ관ㆍ학 주체의 참여와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안전망사업 홍보와 간담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분절적이었던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복지지원 여부를 검토해 업무재구조화와 협력관계를 이루고, 학교를 위해 사회복지 상담, 자원 중계 등 교육복지통합지원 체계를 내부적으로 공고히 다져가고자 한다.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가정일 수록 사회적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격차도 심화돼 향후 사회적 부담이 되기 전에 학교에서부터 대응방안이 있어야 된다”며 “교직원은 학생들의 교과지도뿐 아니라 생활과 가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 발굴에 힘쓰며, 민관학이 모두 나서서 협력관계를 잘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