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1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5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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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문제 스스로 해결··· 공동체 육성 확대
건강·육아·교육등 다양한 소모임 지원
올해 200팀 모집··· 1곳당 최대 100만원 보조
▲ 강동구 ‘2021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안내문.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1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건강, 육아, 봉사,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 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주민참여 공모사업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 모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17개동 200여팀, 모임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이웃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모임에 신청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활동주제는 마을학교, 재능나눔 교육, 도시농업, 공동육아, 마을봉사활동, 문화·예술창작 활동 등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사업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통해 1개 모임당 최대 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월5일까지로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자료를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동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이웃과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사업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강동로컬리즘’을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문의 및 상담은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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