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생필품등 전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설맞이 기부나눔 사업’을 전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설맞이 기부나눔 사업은 각 가정에서 보관 중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물품을 기부하면 구로구푸드뱅크마켓(구로동로50길 10)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기부 가능 물품은 쌀, 라면, 통조림 등 식료품과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필품이다. 유통기한이 1개월 미만이거나 신선제품·유제품 등 식중독 우려가 있는 품목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내달 9일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로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접수된 물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며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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