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고양보호관찰소)는 13일 관내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전자발찌 대상자의 장치 훼손 시 대응방안 등을 위한 전자감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고양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전담직원 및 고양·파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팀장 등 9명이 참석하여, 전자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상자 검거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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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 |
참석자들은 긴급상황을 대비한 양 기관 핫라인(Hot-Line) 구축, 훼손 사건 등 발생 시 집중 모니터링,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모의훈련 실시, 관내 범죄취약지역(Red Zone) 관제 강화 등에 대해 협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고양준법지원센터 김용수 소장은 “전자발찌 훼손 등은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력을 강화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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