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2동 통장협의회, 주민센터 앞 화단 희망 전구 점등과 벽면 메시지 현수막 게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5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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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정릉2동 통장협의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주민센터 앞 화단에 희망 전구 점등과 벽면 메시지 현수막을 게첨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릉2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증가로 생긴 주민들의 불안감과 침체된 소상공인의 어려움으로 싸늘해진 지역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정릉2동 22명의 통장들의 뜻을 모아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덕남 정릉2동 통장협의회장은 “각 통장들의 마음이 잠시마나 밝혀주는 불빛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연말·연시 기분도 없었는데 형형색색 반짝이는 불빛과 메시지로 우울한 기분이 한결 좋아졌으며, 주민센터 건물이 지역의 희망 등대와 같다” 고 고마움을 표시 했다.

 

화단 전구 및 현수막 점등은 상반기에 설치된 주민센터 벽면 로고라이트와 함께 올해 말까지 오후 5~11시 지친 지역주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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