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유아숲체험원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9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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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등 3곳 12월까지 운영
▲ 지난해 7월 명일공원 앨리스유아숲에서 진행된 유아숲체험원 교육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오는 5월부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일자산 종달새 ▲명일공원 앨리스 ▲동명공원 밤송이 유아숲체험원이 운영에 들어간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숲과 교감하고 자연물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아숲지도사의 도움을 받으며 나뭇잎을 보고 흙을 만지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유아숲체험원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구에서 선정한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기관이 주 1회 정기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유아숲체험에는 지역내 48곳의 교육기관(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시설 등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일자산 종달새 유아숲체험원(둔촌동 산102-4)은 새둥지놀이터, 통나무오르기, 밧줄오르기 등이, 명일 엘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2)은 숲소파, 네트브릿지, 통나무 스파이럴이, 동명 밤송이 유아숲체험원(고덕동 215)은 나무놀이집, 통나무스파이럴, 블록놀이함 등을 갖추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구 푸른도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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