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6명의 개별주택가격 조사원이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휴대하고 현지에 출장해 조사한다.
중점조사 항목은 주택이용상황과 토지형상, 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과 건물의 용도, 구조 등이며 공간정보시스템(GIS)를 활용해 주택가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특성 항목에 대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20년 2월까지 가격산정을 마친 후 한국감정원 검증과 주택소유자 의견접수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4월29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지방세 및 국세 등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산세과 과표평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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