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인천서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9 1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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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체육관서 1일까지 개최
해외 선수단등 1000명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30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손연재 리프(Leep) 챌린지 컵’ 대회가 개최된다.

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남춘 시장,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연재 리프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 금메달(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받은 체조스타 손 선수가 전세계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 및 대중 스포츠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14년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데서 상징적이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폴, 중국, 카자흐스탄 등 세계 선수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7~15세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친선경기와 함께 화려한 손 선수의 갈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사업 연계 및 리듬체조 대중화에 기여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의 국제 스포츠 도시 위상에 힘입어 세계적인 전문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 스포츠 이벤트 개최 지원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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