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마을아카이브 학교’ 온택트 강의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4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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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마을아카이브 학교’를 오는 25일부터 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온택트 강의로 진행한다.

 

‘마을아카이브 학교’는 미미위마을학교 전문과정이다. ‘더아카이버, 마을기록자’를 큰 주제로 정한 이번 강의는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5일 ‘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를 쓴 안정희 작가의 ‘호모아키비스트, 기록하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27일 주현미 기록정보학 박사의 ‘마을 아카이브의 이해, 경험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강의를 이어간다.

 

오는 6월1일에는 다큐멘터리 ‘개포동 그곳’의 이성민 감독이 ‘강남의 기록: 개포동을 기록하는 사람’을 주제로 그간 개포동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한다.

 

오는 6월3일 마지막 시간에는 해방촌마을기록단(김소은 교육위원)과 금천마을공동체기록관(조영진 전 팀장)의 활동 사례를 들으며, 강남의 마을기록 방법을 계획한다.

 

모든 강의는 오전 10시~ 낮12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카드뉴스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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