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는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보기’, 실제 자살 생각과 삶의 이유를 묻는 ‘듣기’, 안전 점검 후 대상자를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말하기’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자살위기자 발견시 자살예방센터로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오산대학교는 지난 2월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5월에는 생명지킴이 캠페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생명지킴이교육 및 홍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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