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오산대학교,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맞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6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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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최근 오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 100여명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는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보기’, 실제 자살 생각과 삶의 이유를 묻는 ‘듣기’, 안전 점검 후 대상자를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말하기’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자살위기자 발견시 자살예방센터로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오산대학교는 지난 2월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5월에는 생명지킴이 캠페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생명지킴이교육 및 홍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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