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30 1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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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참여 청년을 위한 커리어 UP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월2일까지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은 기업에는 신규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공모대상은 구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으로, 청년을 신규채용해 비대면·디지털기술 관련 직무분야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기업, IT분야·4차 산업 분야·스타트업 등 청년 유망 업종, 고용노동부 인증 중소·벤처·청년친화 강소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규채용 청년 인건비(월 200만원 기준)의 90%인 월 최대 180만원을 9개월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내 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서, 제출서류 등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비대면·디지털기술 관련 직무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정규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망있는 기업과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지역산업 일자리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총 14개 중소기업에 청년 구직자를 연계해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그 중 사업 종료시까지 정상적으로 참여 완료한 13명의 청년이 전부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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