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온정’ 떡국떡 판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3 1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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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는 9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설맞이 떡국떡을 판매했다.

이날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떡국떡 판매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에 나섰으며, 이날 준비한 떡국떡과 가래떡은 오전에 모두 판매가 될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맞이 떡국떡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쌀로 만든 떡을 판매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떡국떡 판매여서 그런지 주민들이 많이 구매해주셨다. 온정이 많은 해양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학 해양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와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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