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2019년 여성자치대학 수료식”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9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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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문학 리더십 훈련 등 다양한 주제로 10개월 교육... 영암 여성의 지성과 감성의 요람 자리매김

전동평 영암군수가 2019 영암군 여성자치대학 교육과정 수료생들의 수료식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금년 3월부터 개강 운영 중인‘2019년 영암군 여성자치대학’93명의 교육과정 수료식을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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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료식에는 여성자치대학 제122년차 심화과정 48, 131년차 일반과정 45명의 수료생과 가족, 초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 여성교육 프로그램인 난타 팀 식전공연과 제12기 수료생들의 군민장학금 1백만 원 기탁, 수료증 수여, 개근상공로상 수여, 축사, 수료생 대표의 소감 발표, 필그림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금년도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은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문화.관광, 경제, 건강, 인문학 리더십 훈련 등의 다양한 주제로 10개월 동안 일반과정은 매주 수요일에, 심화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1회 강의와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알차게 운영됐다.

 

이날 1년차 과정을 수료한 시종면 이모씨(58)교육을 받는 동안 누구의 아내, 엄마, 딸이 아닌 온전한 학창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간 꿈같은 시간 이었다“1년차 교육과정 수료의 아쉬움보다 2년차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은 2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13년째를 맞이하면서 2년차 과정 573, 1년차 과정 7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영암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2020년 교육 참여 문의는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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