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마스크 의무 착용 단속 및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구가 관리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은 1만4627곳이다. 앞으로 구는 신고 출동 외 정기 단속 횟수를 최대 5배까지 늘린다.
구에 따르면 특정시간 때 이용객이 몰리는 유흥·단란주점과 식당·카페 등은 야간 및 주말 점검을 실시한다. 3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인쇄 및 봉제공장, 지하도상가 등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구는 이달 중 KF94 마스크 30만장을 구 소재 1만여개 시설에 배포한다. 이달 운영을 재개한 문화·복지시설과 등교개학을 시작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음식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9000여 곳도 배부대상에 포함됐다.
코로나19 선제검사도 취약계층 중심으로 강화한다. 구는 지난해 12월~지난 2월 서울역, 서울시청광장, 약수역 세 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차리고 하루 2000건 안팎의 검사를 실시해왔다. 진료소가 서울역 한 곳으로 축소된 지금은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선제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구는 쪽방촌·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와 전통시장, 인쇄·봉제·건축공사 현장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20차례 운영한 바 있다. 시간 제약과 거동불편 등으로 상설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수 없는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검사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는 12일에는 밤 시간대 주로 활동하는 동대문 상인들을 위해 야간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장소는 제일평화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DDP 패션몰 앞(신당동 853)이며, 오후 8시~밤 12시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감과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며 긴장이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마스크 착용과 선제검사 강화는 방역의 기본을 다지는 일"이라며 "코로나 4차 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철통방역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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