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내달 2일 개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1 15:06: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름방학을 맞아 비대면 'Hi & High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오는 8월2일부터 6일간 운영한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겨울방학 비대면 프로그램을 보완,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더욱 다양하게 마련됐다.

또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인원도 360명으로 늘렸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체험활동 등을 통해 안전, 환경, 복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로 열리는 자원봉사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단어카드 만들기 ▲치매어르신을 위한 기억상자 만들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린이공원 소독하기 ▲학교 폭력 미니 캠페인 활동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교육 등이다.

이에 따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별로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자원봉사학교는 방학을 이용해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라며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찾아온 여름방학 자원봉사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