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우기 대비 풍수해 취약시설 안전점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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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우기를 대비해 지역내 빗물펌프장, 재개발, 재건축, 대형공사장 등의 풍수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오는 4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하천, 하수도, 수방시설물 등의 시설과 민간공사장, 공공 공사장 등의 풍수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1차 점검을 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정비조치하고, 1차 점검 시 조치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전문가 등을 대동해 2차 집중점검 및 정비를 하기로 했다.

특히 점검 결과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의 징후가 발견되는 중대한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응급 조치 및 대책을 마련하고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1년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성북구 내 취약시설물에 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서 안전한 성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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