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오는 4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하천, 하수도, 수방시설물 등의 시설과 민간공사장, 공공 공사장 등의 풍수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1차 점검을 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정비조치하고, 1차 점검 시 조치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전문가 등을 대동해 2차 집중점검 및 정비를 하기로 했다.
특히 점검 결과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의 징후가 발견되는 중대한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응급 조치 및 대책을 마련하고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1년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성북구 내 취약시설물에 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서 안전한 성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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