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소방청 주관, 구급지도관 대회‘우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7 1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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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 박준성 소방장 전국 2위 수상…직장 교육훈련 체계 우수성 입증
소방청 주관, 전국소방서  구급지도관 강의 연찬 대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한 박준성 소방장.(왼쪽 첫 번째)이 상장을 수여 받고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소속 박준성 소방장이는 지난 23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에서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박준성 소방장은‘급성 뇌졸중의증’을 주제로 현장활동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수준 높은 연찬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로서 119구급대원 교육·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구급지도관’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76명의 시·도 구급지도관들이 참여했으며, 심정지 등 19가지 응급상황 중 추첨으로 선정된 주제를 각 시도 대표 1명이 강의방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주에서는 동부소방서 박준성 소방장을 비롯해 소방학교 나선영 소방장, 북부소방서 이재식 소방장, 광산소방서 김성은 소방장 등 4명이 1조를 구성해 시 소방안전본부 대표로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광주소방이 구급대원 직장 교육훈련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수준 높은 구급지도관을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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