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4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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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행정안전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62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는 대형마트 주차장 개방·공유를 통한 ‘저층 주거지 주차문제 해결’을 기관대표 혁신사례로 제출해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구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학교 내 이동편의시설 설치사업’과 ‘스마트 IoT 보행로 조성사업’을 자율추진 혁신사례로 손꼽았다.

이 외에도 ▲어르신일자리 편의점(착한 상회) 조성 ▲코로나19 돌봄강화 서비스 ▲온라인 주민총회 추진 ▲금천1번가 리빙랩 등 사회적 가치 구현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구정 운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이 행정의 객체가 아닌 주체라는 구정 운영 철학으로 주민과 함께해온 지난날의 노력들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끊임없는 혁신행정을 통해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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