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가족학교 아동기 교육' 9월 재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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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3회차에 걸쳐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서울가족학교 아동기 알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1회차-우리 아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2회차-비대면 사회, 우리 아이 학습지도 ▲3회차-우리집에서 인권침해가? 상호 존중하는 우리가족 만들기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가족인권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및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다뤘다.

교육에 참가했던 참여자들은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잘못된 양육법을 깨닫게 됐다", "아이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라는 걸 인식하고 존중해 줘야 겠다" 등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양육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은주 센터장은 "아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계속적으로 센터에서 무료 아동기, 청소년기 부모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추후 진행되는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에 다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또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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