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위원회’출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9 17: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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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도시’를 향한 한 걸음
- 각계각층 전문가 위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 기대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시립화정도서관에서 ‘독서문화 진흥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독서문화 진흥위원회는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확산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 기구로서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및 변경 ▲진흥사업의 계획,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독서 진흥 관련 모범사례의 수집 및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위원회는 도서관, 서점, 작가, 예술, 문화 등 각계 전문가와 시의회 의원,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참여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2021년 독서문화 진흥 주요사업을 검토하고, 위원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김훈태 도서관센터 소장은 “작년 독서문화 진흥조례 제정에 맞춰 위원회가 새로 출범하게 돼 기쁘다”며 “위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독서진흥 정책과 사업들을 더 새롭게 발전시켜 ‘책 읽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가 위원장으로, 백정희 고양시 작은도서관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백원근 위원장은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사업들이 많이 개발되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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