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지역학생연합회 및 학생자치 담당교사 협의회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2 16: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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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학교문화의 시작, 학생중심 학생자치 환경 지원 방안 모색

▲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학교지원센터, 22일(목) 초등학교 학생회장 중심 구성한 초등 지역학생연합회와 학생자치 담당교사 협의회 개최 / 사진=해남교육지원청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학교지원센터는 22일(목) 초등학교 학생회장 중심으로 구성한 초등 지역학생연합회와 학생자치 담당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학생연합회 구성과 운영 계획 수립 및 학생자치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자치 담당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단위학교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달 30일(금)과 다음달 5월 14일(금)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예정돼 있다.

각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학생연합회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생포럼 및 해남청소년과 세상의 만남 등 지역학생연합회 주관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클활동을 통해 학생자치회 운영과 의사소통 기법에 대해 다룸으로써 리더십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〇〇학생은 "이젠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학생회 주관 회의 및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남교육지원청에서는 작년에 학생자치회 주관 ‘우리의 공간 만들기’와 자치서클 운영 강사 등을 지원해 단위학교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되고 학교의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감안해 올해에도 학생자치회 주관 청소년의 달 행사 및 학생중심의 특색있는 자치활동을 지원 하기 위해 학생자치 담당교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장성모 교육장은 "단위학교 학생자치 실현이 민주적인 학교문화의 시작이므로 학생중심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학생연합회 학생들과의 정례적 만남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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